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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9-07-16

[문화일보] 서울 한가운데서 ‘애니·웹툰 콘텐츠’ 교류
서울 한가운데서 ‘애니·웹툰 콘텐츠’ 교류
亞 최대 ‘국제콘텐츠마켓SPP’ 
넷플릭스 등 30國 업체 발길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웹툰 교류 행사가 서울에서 개막했다. 해외로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도 대거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시 출연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17일까지 중구 남대문로5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웹툰 교류 행사인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9’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외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콘텐츠를 판매 또는 구매하고 공동제작, 투자유치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논의하는 장으로,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행사 기간 세계 30개국 450개 기업 관계자가 2600여 건의 미팅을 연다. 현재 넷플릭스, 니켈로디언 등 해외 유명 기업 관계자들이 유망한 국내 콘텐츠를 살펴보고 있어 판매 계약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 국가 간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 전문 포럼인 ‘아시아뉴디렉션(AND)’을 신설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7개국 대표 방송사가 참여(사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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